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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덧글 0 | 조회 6,173 | 2013-11-17 11:34:32
히서기  

안녕하세요. 사장님~~~~

지난 7월 31일 B동에서 하루 숙박을 하고 온 여행객입니다.~ ^^

많은 팬션을 가봤지만 이렇게 조용하고 고즈넉한 팬션은 처음이었고 사장님이 아이들을 위해서

저녁에 불꽃놀이도 직접해주시고 늦었지만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조용한 팬션 그리고 바로 앞에 냇가가 있어 물고기도 잡고 발도 담그고 수박도 쪼개어 먹고.....

번잡한 호텔이나 콘도 보다 백번 낫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곳입니다. 그리고 사장님 아침에 새벽같이 나오

셔서 개울가 청소도 하십니다. 팬션에 오신분들 깨끗하게 잘 놀다 가시라고요. 감동 쓰나미~ ㅠㅠ

 

가을에 밤 따러 한번 갈 예정이오니 그 때 다시 뵙겠습니다. 여기에도 사진을 올릴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사진을 올리수는 없군요.. 고기 사진도 찍어 왔는데... ㅋㅋ

 

여기 가시는 분들 바베큐장에 불 지피면 강아지 한 마리가 올겁니다. 그 녀석이 바로 고기라는 녀석인데

밥도 먹지 않고 과자도 먹지 않고 고기만 먹는 녀석입니다. ^^ 사장님 말씀으로는 팬션에 사는 녀석이 고

기이고 사장님댁에 아이 낳으러 간 녀석은 만두라고 합니다. 만두가 낳은 아이들 이름은 상추와 깻잎이고

요.. 이름 센스 만점이죠~ ^^

 

고기가 얼마나 웃기냐면요... 저희 팬션에서 고기 많이 얻어 먹고.. 저희가 불끄고 들어갈때쯤 A동 팬션에

서 불을 피우니 자리를 그 쪽으로 옮기더군요. ㅋㅋㅋ 고기가 그렇다고 합니다. 팬션 손님들 고기만을 노

리는 녀석입니다. 너무 귀여워 아직 핸드폰에 사진이 저장 되어있습니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잘 쉬다 와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다음에 인연이 된다면 밤따라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희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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